이건 실화 입니다
전화 상으루 친구랑 대화하는방법을 엄마한테 써먹은거죠
내 친구 중에 종석이란 놈은 나랑 전화 하면 이상한 소리를
하는넘이 있습니다
그래두 듣고보면 밉살 스럽지는 않고 상당히 애교 있어 보이죠
그래서 나두 엄마 한테 애교좀 부려 보려고 ...
큰맘먹고 써봤어요...
띠리링~!
엄마 : 여보세요
윤호 : 엄마~! 아들...
엄마 : 응 어디니?
윤호 : 엄마 마음속... ㅎㅎㅎㅎ
엄마 : 너 낮술 했니?
윤호 : 헉 (당황했당 )
엄마 : 머하고 있니?
윤호 : 엄마 생각 하고 있지.... ㅋㅋㅋㅋ
엄마 : 미친놈 술 섞어 마셨나 보네 .... 술먹고 엄마한테
전화하네?
윤호 : 헉 (엄청 당황)
엄마 : 전화 끊어 이놈아
윤호 : 엄마 술안마셨어 엄마한테 애교좀 부린건데 ㅎㅎㅎ
엄마 : 정신 까지 나갔네 너 길바닦에서 누워있지?
윤호 : (울먹이며) 엄마 술 안마셨다니까?
엄마 : 술먹고 울기 까지 하네 [ 툭~!]
그날저녁 엄마 한테 전화 왔는데 엄청 혼났당 ㅠ.ㅠ
아무한테나 장난하지 맙시당 ㅎㅎ
출처 : [바다무대]-공연사랑 부산모임
글쓴이 : 크눌프 원글보기
메모 :
'스크랩 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이런 기사를 읽고... (0) | 2005.11.29 |
|---|---|
| [스크랩] 출근!! (0) | 2005.11.29 |
| [스크랩] 기분이... (0) | 2005.11.29 |
| [스크랩] 헉... 이럴수가.. (0) | 2005.11.29 |
| [스크랩] 서툴다는것... (0) | 2005.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