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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헉... 이럴수가..

크눌프46 2005. 11. 29. 19:31

아침에... 가게에 출근했다..

창고에 가보니..

 

헉... o.o  럴수...럴수... 이럴수가..

 

창고에.. 물건이 반 이상이 비어있다..

 

어제밤에.. 도둑이 든것이다...

 

우째된 일인지.. 메이커 제품인.. R-토x 제품만... 싹쓰리

 

해버린것이다.

 

비메이커는 손도 안되고...

 

망연자실......

 

곧 사장님이 내려왔다..

 

경찰도 불렀다..

 

누구의 소행인지.. 감을 못잡고 있다.

 

무게도 엄청난데다가.. 바로 현금화시키기엔...

 

무리수가 있는 제품들이기 때문이다.

 

 

아니.. 정말 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나다니...

믿을수 없다...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다..

 

피해액만.. 대략..1~2천만원정도 예상된다.

무게로 친다면... 1.5톤트럭.. 만땅 싣을수 있는 무게...

 

도대체.... 하룻밤 사이에.. 이런일이 가능하단 말인가...

 

으아~~~

이건 꿈일꺼야..

현실이 아닐꺼야...

으아~~~

 

안돼~~~

안돼~~~

안돼~~~

....

...

..

.

.

.

.

.

.

.

벌떡....

 

잠에서 깼다.... ㅡ.ㅡ;;

꿈이었던것이였다.

헐~~

이런 지x 옆차기 같은 꿈을 봤나...

잠이 깬시각... 새벽 5시...

 

그 상황에서.. 다시 잠이 들었다..

그리고 6시 일어나서..

밥 챙겨먹고.. 출근...

 

아무렇지 않은.. 다른날과 같은 아침이다..

 

물론...

창고엔.. 아무이상 없다..

 

재수있는 꿈인지.. 재수없는 꿈인지..

모르겠지만..

아침부터.. 뒤숭숭 하다..

 

그래도.. 계획대로.. 창고 정리과 가게 내부에 대한 변화시도는 계속 될것이다.

....

 

오늘하루도... 평안히...

 

출처 : [바다무대]-공연사랑 부산모임
글쓴이 : 크눌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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