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눌프 다이어리~

산부인과

크눌프46 2010. 2. 18. 13:13

드라마를... 어제 처음 보았다.

 

5회인가?? 그랬는데...

 

난 처음 보았다.

 

.......

 

새 생명에 대한 존귀함...

안타까움...

마지막 장면에선...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다행이도 아내와 아기는 일찍 잠이 들어서...

눈물을 보이지 않아도 되었다.

 

많은 생명들이 태어나고 사라지지만...

 

지금 나에게 우리 부부에게 주어진..

아기(나경이)가 너무나도 소중하게 느껴졌었다.

 

소리,모습,표정 하나하나까지도

사랑스럽고,행복함이..

나에게 주어진것이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살아있다는 이유만으로

존재의 가치는 충분하다는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했다.

 

세상의 잣대는 잘나고 못나고의 기준이 되지만..

생명에는 불필요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한때.. 연예인들이 자살 이라는 단어로..

멀리 떠나버렸지만...

지금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다시한번 말해주고 싶네요.

당신은 살아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존재의 가치가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