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동기들이랑 '오디션' 보기전 중앙동에 위치한 '겐짱카레'를 갔습니다.
작은 가게였지만 많은 블로그에도 소개되고 맛집에도 많이 나와 알만한 사람은 다 알더군요.^^
위치는 중앙동 13번출구와 15번출구 사이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 소라계단을 마주보고 고개를 오른족으로 휙~돌리면 보입니다.
겐짱은 일본인 주인이름인 요시다 겐지씨의 이름에다 짱을 붙인거라네요.
아기자기하고 이쁜가게라 사진을 한번 올려봅니다.^^
골목입구
입구는 요걸로 살짝 가려져 있네요.^^
정말 작고 아담한 가게. 제일 오른쪽이 사장님이신 요시다겐지씨
들어가면 일본어로 '이라샤이마세'하고 인사를 합니다. 전 '안녕하세요'^^a
1층에 자리가 없어 2층으로 가는데 주문을 먼저 받습니다.
주문 받을때 먹는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물어보네요. 양이 틀린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메뉴~~요거 외에 새우카레도 있어요.
돈까스카레, 새우카레, 고로케카레, 생선카레 종류별로 시켜봅니다.^^
음식이 나오는 동안 2층 이곳저곳을 구경
아사히맥주도 보입니다
창가자리가 좋아보였지만 일행이 4명인 관계로...
앗. 창밖으로 이쁜가게가 보입니다. 밥먹고 가봐야 것당.ㅎㅎ
주문했던 카레가 나왔습니다.
반찬은 김치와 무김치, 된장국
새우카레. 새우까스 이런걸 생각했었는데 새우가 세마리 올려져 있네요.^^
인기가 좋은 고로케 카레. 달걀후라이가 포인트~~^^
감자외에 별다른게 없었지만 맛있어서 고로케만 따로 주문 했네요.
하트를 그려주는 쎈스~~
일행중 카레를 별로 안좋아하는분이 있어서 돈까스만...
주문받는분이 그래도 맛보라면서 카레는 다른 그릇에 담아 함께주네요.^^
적당한 두께의 고기가 괜찮았어요.
나갈때 보니깐..^^
해운대에 있는 인도식 카레 '강가' 요기는 향이 무척 진했지만
겐짱카레는 약간 달짝지근하면서 깔끔하더군요.
보통먹는 카레와는 조금 다르고 웬지 소스에 더 가깝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친절하고 이쁜 가게에서 특색있는 일본카레를 먹을수 있었습니다.
점심땐 줄서야 할 정도로 많이 찾는다네요. 한번정도 가보세요.^^
겐짱카레를 나와 바로 앞에 위치한 '반고흐테라스'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착한 가격들...ㅎㅎㅎ
레몬차가 맛있더군요. 직점 담궜다고 하던데...
테이블은 2개정도? 겐짱카레보다 더 작은 정말 아담한 곳입니다.
이쁜 테이블 칸막이.^^
작은 가게지만 내부는 구석구석 이쁜 소품들로 가득채워져 있어요.
정말 보물창고를 발견한 기분?^^
카메라를 들이대어 봅니다.
건너편 가게는 일본소품가게라던데 시간이 없어 못가봤네요.
솔찍히 오늘은 겐짱카레보다 이곳이 더 맘에 들었어요.^^
커피맛도 좋고....
시간나실때 함 들려보세요.
넘 작은곳이라 벙개도 못치것넹.ㅎㅎㅎ
어젠 맛있는곳, 이쁜곳, 멋진공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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