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가을을 맘껏 느끼고 싶어서..
작년부터 너무 가고 싶었던
봉화 청량사랑 울진 불영사를 다녀왔어요~
하루코스로는 좀 많이 빡신 코스지만...
ㅋㅋㅋㅋ
특히 청량사 주차장에서..
청량사 절까지.....가파른 비탈길을 30~40분 등산수준으로 걸어올라가야 된답니다.
ㅋㅋㅋㅋ
우리가 하산할때....올라오시는 사람들이 다들 한결같이 물어보는 질문이
" 청량사..이렇게 힘들게..올라가서..볼만한 가치가 있나요? "
ㅎㅎㅎㅎ
근데 힘들게 올라온 만큼 정말...풍경은..최고!!!!
그리고 청량사에서 또 1시간정도 산행하면
볼수 있는 하늘다리~..
누가 가볍게 올라갈수 있따고 해서
운동화 신고 올라갔는데
끊임없이 가파르게 이어져있던 계단들..
나중에 ..정말 청량사로 내려왔을때는
다리가 후덜덜~~ 하체부실함이 보이고..ㅜㅜㅜ
하늘다리까지 왔으면..청량산 정상까지 온것라고 하더군요~~
ㅎㅎㅎㅎ
생각지도 못했던 등산을 햇떠만....
지금까지 허벅지가 살짝 댕기고 있다면서...ㅋㅋㅋ
이렇게 웃고 있지만
하늘다리. 은근히 흔들려서 무서웠따면서...ㅋㅋ
하늘다리까지 갔다는 증거샷~ ㅋㅋ
그리고 두번째 가을풍경을 느끼고 온
울진 불영사~
영화 "가을로~" 때문에 무척 유명해진 절이죠~ ㅎㅎ
이렇게...떠나가고 있는 가을을...
주말에..
맘껏 느끼고 왔습니다.ㅎㅎ
갑자기 급 추워진 날씨에..
우리 부산은 단풍물이 제대로 안들었는데..
이대로 낙엽이 될까봐...ㅜㅜㅜㅜ
주말에 다시 날씨가 풀려서.
가까운곳이라도...또 단풍 보러가고 싶다면서~~
아직 단풍구경을 못보신 바무님들.
가까운 통도사나...석남사쪽으로 떠나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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