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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정치적인 피겨, 김연아를 방해하는 전략과 그 경우의 수

크눌프46 2010. 2. 25. 14:07

정치적인 피겨스케이팅, 김연아를 방해하는 전략에 있어서 경우의 수

 

 

 

 

 

 

 - 들어가면서

 

모 기자분에게 문의가 들어왔다. "누가 김연아의 점프에 장난을 치는가" 라는 동영상이 다시 삭제된 이유가 무엇인지, 또 동영상을 제작한 입장에서 이번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추후 사건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등을 물어왔다. 이에 그 동안의 생각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올리고자 한다. 정치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 모든 것들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다. 피겨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노력해 보겠다.

 

 

 

 - 영상과 관련한 그 동안의 사건

 

작년 12월 말에 유튜브에 한 영상이 올라왔다. 그 주된 내용은 김연아의 공중 3회전 연속점프(트리플 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 이하 3-3 점프)에 대한 지속적인 부당판정이다. 그리고 대표적인 두 번의 부당한 판정을 했던 심판은 동일한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영어버전으로 나온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대략 한 달 동안 25만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실제, 미국 시카고 트리뷴과 LA타임즈에 인용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올림픽을 일주일 앞두고, 갑자기 "K.Yamaguchi" 에 의해 제기된 저작권침해 주장을 이유로 정지되었다. 그 후 제작자가 이의신청을 제기하자 3일만에 복구되었다.

 

그러나 그 다음 날 제작자의 다른 영상들에 무더기로 저작권 침해 주장이 들어오면서, 총 경고 회수가 2회로 누적이 되었다. 마지막 한 번의 경고를 더하면 계정이 삭제될 것이라는 메시지도 첨부된 것은 물론.

 

이에 부당한 경고를 막기 위해 동영상 제작자는 3-3 영상을 제외한, 기존 계정의 모든 영상을 삭제하는 초강수를 둔다. 그러나 그 다음 날 약관위배라는 이유로 이 영상은 결국 유튜브에서 완전 삭제되었다. 그리고, 동영상 제작자의 유튜브 계정은 아예 정지되었다.

 

 

 

 - 동영상이 삭제된 이유?

 

미디어는 권력이다. 언론, 방송, 인터넷 모두가 실질적인 권력기관이다. 본인 또한 동영상과 관련된 내용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라는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했다. 약관위배를 이유로 최종적으로 삭제되었다고 나오는데, 이는 명목상의 변명이자 논리일 뿐이다. 이유를 꼭 찾고자 한다면, 피겨의 정치성이라고 말하고 싶다.

 

 

 

 - 피겨라는 종목의 정치성

 

피겨는 정치성이 강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즉, 힘있는 자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전개된다는 말이다. 그 유리한 상황을 위한 방법론 상의 문제는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이에 관한 것을 김연아를 중심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심판에 의한 판정 스포츠라는 한계는 정치성을 한 층 강화시킨다. 피겨심판은 크게 테크니컬 패널과 저지로 구분된다. 테크니컬 패널은 스페셜리스트(Technical Specialist), 어시스턴트 스페셜리스트(Asistant Technical Specialist), 컨트롤러(Technical Controller)의 3인으로 구성되며 이들이 점프의 도약과 착지시 에지와 회전수 등을 평가하고 스핀, 스파이럴의 레벨을 결정한다. 여기에 저지 9인의 각 기술요소 기본점 및 수행점수(GOE)가 합산되어 최종 점수가 된다.

 - Technical Panel(3): Technical Specialist, Asistant Technical Specialist, Technical Controller
 - Judge(9): Judge1, Judge2, Judge3, Judge4, Judge5, Judge6, Judge7, Judge8, Judge9


테크니컬 패널의 매커니즘은 스페셜리스트가 먼저 판정하고 어시스턴트 스페셜리스트가 이에 동의하면 최종판단이 된다. 만약 어시스턴트 스페셜리스트가 이의를 제기하면 최종판단을 컨트롤러가 하게 된다. 따라서 테크니컬 패널 1~2명이 점수에 큰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들의 판정에 따라서 실제보다 최대 10점을 덜 받기도 하고 더 받기도 한다. 사실, 롱 에지 판정이나 회전수 부족에 의한 다운그레이드 판정 뿐만 아니라, 스핀과 스파이럴의 레벨판정에서도 김연아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신분보장을 이유로 저지의 이름이나 국적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분명히 프로토콜상에는 명백히 다른 저지들과 동떨어진 판정을 하고 있어도 누군지 알 수 없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저지 9인의 점수 중 2인의 점수를 랜덤방식으로 제외하고 7인의 점수만 반영하는데,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총 5인의 점수가 실제 점수로 반영된다. 램덤에 의한 방식에 따라 최대 1~2점을 덜 받기도 하고 더 받기도 한다. 사실, 김연아는 랜덤방식으로 인해 지금까지 이익을 본 경우가 별로 없다.

 

이번에는 규정의 변화를 살펴 보자. 점프점수의 기초점은 난이도에 따라 다른데, 이번 시즌 김연아가 뛰지 않는 트리플 악셀점프의 기초점만 0.7점 상승하여 8.2점으로 올랐다. 그리고, 김연아가 완벽하게 뛰었던 3F-3T 점프에 지속적으로 어텐션 마크를 주었음에도 가산점이 붙자, 어텐션 마크를 받은 점프는 필수적으로 -1점 또는 -2점의 감점을 주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것은 특정 선수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규정변화라고 의심하게 만든다. 게다가 저지의 수를 종전 11 명에서 9 명으로 줄였다. 저지들의 수가 줄었으니, 로비하기엔 더 쉬워졌다.

 

그렇다면, 이러한 피겨의 정치성이 하필이면 김연아에게 불리하게만 작용할까? 과연 김연아가 어느 정도 잘하길래 그녀를 경계하는 무리가 있고, 그러한 무리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 김연아 선수

 

일반적으로 김연아 선수가 대단하다고 이야기하는데 도대체 어느 정도 대단한 것인가? 간단히 말하자면 김연아는 점프를 3번이나 실수해도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수준을 가지고 있다. 즉, 모든 요소가 완벽하고 프로그램구성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이 클린했을때 보다 20점 이상의 격차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김연아에게 불리한 상황, 불합리한 판정 등으로 2009년 월드챔피언이 되기 전까지 제대로 점수를 받지 못했었다. 특정선수들이 과도하게 점수를 많이 받는 것과 비교하자면 정말 많이 받지 못했다. 그런 상황으로 인해 라이벌 논란을 가져오기도 했고, 지금도 일부 언론에서는 라이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사실 시니어 초창기 시절부터 김연아의 라이벌은 그녀 자신 뿐이었다.

 

 

 

 - 김연아를 방해하는 세력과 그들의 전략에 있어서 경우의 수

 

시니어 데뷔이후, 거의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했지만, 두 번의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는 부상으로 고생하는 가운데, 심판들의 엄격한 레벨판정과 이해할 수 없는 PCS 점수로 인해 월드챔피언이 되지 못했다. 이는 전 국제빙상연맹회장이자 전세계 피겨계에서 원로격인 소냐 비앙게티여사의 글에도 언급된 적이있다.

 

하지만, 김연아가 세계신기록의 역사를 계속 써 나가자, 이를 방해하는 무리들은 더욱 김연아에게 불리한 규정으로 바꾸고 심판의 편파판정을 강화하는 무리수를 둔다. 특히 김연아의 3F-3T 점프는 피겨 여싱에서 최고의 기술이며, 여싱점프 역사상 최고의 가산점을 받아 오고 있었는데, 이 점프를 망치려는 장기적인 전략을 세우고 있던 때가 바로 이 시점이다.

 

피겨규정을 바꾸고, 심판판정과 심판배정에 영향을 끼치는 권력자들이라면 국제빙상연맹(ISU)에서 요직을 맡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국제빙상연맹의 스폰서들과 일부 선수들의 과도한 점수를 연관지어 생각해 볼 때, 특정국가가 개입되었다는 점도 강하게 의심된다. 이들이 김연아의 점프에 장난을 치려는 자들이고, 전세계 피겨팬들의 비난을 받는 세력인 것이다. 이미 이들은 로비를 통해 김연아에게 불리한 규정과 불공정한 판정으로 그들만의 리그를 머릿속에 서서히 완성시켜 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 첫 포문은 2008년11월6일, 중국에서 열린 그랑프리 대회(Cup of China)에서 열었다. 완벽한 그녀의 3F-3T점프에 롱 에지 판정을 한 것이다. 이는 그 다음 날 같은 점프에 대해 어텐션 마크를 주면서, 롱 에지 판정은 오심이었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그리고 쥬니어 시절부터 최고의 수행점수를 받던 이 점프에 이 사건 이후부터 지속적인 어텐션 마크가 주어진다. 그런데 어텐션 마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진입 속도와 충분한 회전수 놀라운 비거리와 완벽한 자세로 인해 저지들은 가산점을 주는 기현상이 벌어진다. 테크니컬 패널의 판정에 대한 간접적인 비판이었다. 그러자 그 무리들은 2009-2010 시즌에 새로운 규정을 가지고 왔다. 어텐션 마크가 있으면 저지는 필수적으로 감점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규정인가?

 

새로운 올림픽 시즌이 시작되자 김연아는 이 모든 악재를 스스로 극복한다. 완벽했던 3F-3T 점프를 과감히 버리고 3Lz-3T 점프로 바꾼 것이다. 그리고 이 점프는 피겨여자싱글 역대 최고의 가산점(GOE수행점수)인 2.2점을 받기까지 했다. 그들에겐 새로운 전략이 필요했다. 아무리 흔들고 뒤집고 바꾸어도 더 강해져서 돌아온 김연아를 방해할 새로운 전략 말이다.

 

그들은 2009년12월5일, 일본에서 열린 도쿄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 또 다른 형태의 장난을 쳤다. 3Lz-3T 점프에 다운그레이드 판정을 한 것이다. 이는 두번 째 연결점프인 트리플 토룹의 회전수가 부족하다는 판정이었다. 피겨를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알 수 있다는 회전수를 건드린 것이다. 언론과 방송의 반발은 거샜다. 잘못된 판정이라고 신문, 방송해설자들 모두 비판했다. 하지만, 그게 다였다. 항상 그렇듯 그 다음날 김연아 선수가 프리스케이팅에서 1위를 하며 우승하자 조용해진 것이다.

 

그들만의 리그에는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있었다. 우선 다운그레이드 판정을 하고 보자는 것이다. 만약 여론의 움직임이 크게 없다면, 올림픽에도 그러한 판정을 하는 무리수를 둘 수가 있으니까. 그리고, 만약 여론의 거센 반발이 있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편파판정을 해 왔던 그 동일한 심판을 올림픽 심판으로 배정한다면 점프에 장난을 치지 않더라도 피겨 연기를 하는 선수는 심리적으로 흔들릴 거라는 생각이었다. 이미 올림픽 심판배정은 다운그레이드 사건이 있기 전에 미리 계획된 일이었을 것이다. 정말 최고의 전략임에 틀림이 없었다. 이들의 공격은 이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올림픽에서 김연아의 컨디션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주고자, 한국에서 열리는 사대륙대회에 참가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들의 전략은 완전실패로 끝난다. 우선 너무도 강력한 전세계 여론의 반발이 있었다. 이는 시카고 트리뷴의 스포츠 전문기자인 필립 허쉬가 그의 칼럼에서, 사대륙대회에 참가를 강요한 것과 3-3 점프의 다운 그레이드 판정과 관련하여 꽤 많은 문제를 안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어서, 피겨계의 부정부패를 염려하는 칼럼과 기사들이 쏟아졌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는 김연아의 3-3 점프에 주목한다. 최고의 찬사와 함께 김연아의 3-3 점프 분석영상이 인터넷 뉴스의 첫화면을 장식했는데, 그 영상화면은 도쿄 그랑프리 파이널을 가리키고 있었다. 바로 다운 그레이드 판정을 한 그 점프말이다.

 

이제 이들의 마지막 경우의 수인 심리전략작전타임! 이번 올림픽 대회에 배정된 심판은 지금까지 편파판정해온 심판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대단한 김연아라도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을 것인가?

 

『시상대 위에서 바라본 두 일장기 사이에 높이 떠 있는 태극기. 그런 순간들을 이겨냈기에 이 자리, 이번 금메달이 더욱 값지게 여겨졌다. 앞으로 또 닥칠지 모르는 일들이지만 큰 두려움은 없다. 그동안 많은 일을 겪어 왔고, 우습지만 이젠 너무 익숙해 무덤덤한 것도 사실이다. 무언가가 아무리 나를 흔들어댄다 해도 난 머리카락 한 올도 흔들리지 않을 테다.』 - 김연아의 7분 드라마 중 -

 

김연아를 방해하는 무리들이 간과한 것은 바로 김연아의 강한 정신력이었다. 흔들면 흔들수록 더욱 견고해지는 그녀의 정신력이다. 본인은 얼마 전 프로토콜을 정리한 표를 만들었는데, 김연아의 기록에서 한 가지 주목할 만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은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놓치면 항상 프리스케이팅에서 1위를 하였다는 점이다. 이 또한 김연아의 강한 정신력을 뒷받침한다. 강한 김연아. 아무리 김연아를 흔들어댄다 해도 김연아는 머리카락 한 올도 흔들리지 않는다. 드림팀은 이미 올림픽에서의 심판배정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무리들의 전략은 완전 실패했다. 우리는 이제 아름다운 피겨만 감상하면 되는 것이다.

 

 


 - 진정한 스포츠맨쉽, 진정한 챔피언

 

지금 현재 김연아 선수는 월드챔피언이다. 그리고, 전세계의 피겨팬은 김연아 선수의 높은 기술과 예술적 연기에 감동을 하고, 찬사를 보내고 있다. 지금도 세계최고기록의 역사를 계속하여 써 나가고 있다. 이러한 부분이 더 감동스러운 이유는 수 많은 불리한 규정과 불공정한 판정 그리고 어려웠던 환경을 극복하고 현재의 위치에 올라왔기 때문이다. 이번 올림픽은 그녀가 평생을 준비해왔던 대회이다.

 

제가 아는 피겨스케이팅은 나라끼리의, 또는 선수끼리의 싸움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고독한 저 자신과의 싸움만도 아닙니다. 물론 아직 선수로서 배우고 깨달아가는 중이지만 적어도 지금 제가 아는 피겨스케이팅은 팬 여러분과의 교감이 가장 중요한 듯합니다. 그래서 내년 2월에는 저와 저의 연기를 보는 모든 분이 단지 메달 색깔에 따른 희비가 아니라 저의 음악과 연기를 통해 전해 드릴 기쁨과 행복함을 같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연아가 팬들에게 띄우는 편지 중 -

 

여러분은 이번 밴쿠버 올림픽에서 진정한 스포츠맨쉽이 무엇인지, 그리고 진정한 챔피언이 누구인지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 기자분 들에게

 

다운 그레이드 판정 이나, 롱 에지 같은 판정은 이제 더 이상 없다. 더 이상 3-3 점프에 장난치는 일은 없다고. 그러니 더 이상 언론에서는 "편파판정한 심판과의 만남" 또는 "재회" 라는 자극적인 타이틀로 기사를 쓰지 말았으면 한다. 특히 일본의 특정선수와 그와 관련한 라이벌 운운하는 기사는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들의 상황을 도와주는 기사는 이제 지양하고, 김연아에게 힘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기사를 많이 써 주셨으면 한다.

 

사실, 3-3 점프만 편파판정 당했던 것도 아니었고, 불리한 판정을 받았던 다른 중요한 요소들도 많이 있다. 다른 요소에도 관심을 가지고 기사화 했으면 한다. 실제로 지난 도쿄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는 모든 조건을 다 충족시키고도 스핀레벨을 더 낮게 판정 받는 등의 불이익이 있었고, PCS점수도 실제 수행한 연기에 비하여 박한 점수를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명백히 잘못된 판정이 3-3 점프의 다운그레이드 판정이었을 뿐이었다.

 

 

 

 

덧. 동영상을 제작하면서, 3-3 점프에 대해 다운 그레이드 판정만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롱 에지 판정부터 지속적인 방해를 받아온 것을 영상으로 만들었었다. 그것은 본인이 이야기 하고 싶었던 본질이 바로 피겨의 정치성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피겨의 정치성으로 인해 다시 유튜브에서 삭제되기도 하는 아이러니.

 

 

 - 유튜브에서 삭제되었던 영상(아래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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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blogs.chicagotribune.com/sports_globetrotting/2010/01/conspiracy-theorists-will-have-a-ball-with-the--pressure-being-applied-on-reigning-world-champion-kim-yuna-to-skate-in-th.html

 

This video was inserted in Chicago Tribune journalist, Philip Hersh’s Article. Afterward it was viewed more than 200,000 times all around the world. However, around a week before the start of the Winter Olympics, this clip was finally deleted. What’s the message?

 

Who is trying to mess up Yuna Kim’s jump?

 

Many figure skating experts give so much praise when they see her triple-triple jump combination in this clip - Michelle Kwan, Stephane Lambiel, Patrick Chan, Kristi Yamaguchi and so on...

 

Last season, a strange "wrong edge" mark suddenly appeared on her 3F-3T, a jump Kim had been doing for the past 5 years.

And a surprising "downgrade" mark suddenly appeared on her 3Lz-3T at Tokyo.

 

Who is trying to mess up Yuna Kim’s jumps?

 

Who knows?

 

[New Version] Who is trying to mess up Yuna Kim’s jumps?

 

This video is carried on the following newspapers.

 

http://latimesblogs.latimes.com/olympics_blog/2010/01/risky.html

 

http://newsblogs.chicagotribune.com/sports_globetrotting/2010/01/conspiracy-theorists-will-have-a-ball-with-the--pressure-being-applied-on-reigning-world-champion-kim-yuna-to-skate-in-t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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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토방 여러분들! 이제 다음 주면 김연아 선수의 연기를 볼 수 있겠네요. 이 글은 모 기자분이 몇 가지 질문을 하셨고 그에 대한 답변 글입니다.

 

 

출처 : 스포츠일반 토론방
글쓴이 : DE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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