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동안은 듣지 못했는데
밤 10시부터 12시까지 MBC 라디오에 중독된 적이 있어요.
바로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 (일명 꿈꾸라)
너무 재미있고 기발하고...
집에 가는 버스에서 들을 때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해요.
방심하다가 웃음이 터지면, 모두들 쳐다보니까 ^^
방송 마지막에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는 타블로의 한마디.
"블로노트" (BLONOTE)
이게 바로 압권인데요,
책이나 영화에서 인상깊었던 글귀를 말할 때도 있지만,
보통은 타블로 자신이 느낀 걸 말해주거든요.
듣고있으면 '내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처럼
공감되는 한마디 한마디에 놀라고, 그리고 다시 힘을 내기도 해요.
모두들 그렇게 힘들구나, 나만 힘든게 아니였구나.
다들 그렇게 힘을 내는구나, 나도 더 힘을 내면 되는구나.
방송이 끝나고 나면 꿈꾸라 작가 중에 한명이
그날의 타블로의 한마디를 예쁘게 적어서 홈페이지에 올려요.
↓ 요 아래 짧은 글 모음은
타블로가 말한 한마디를,
작가들이 예쁜 글씨로 적은 거에요.
(타블로 글씨가 아니에요 ㅎㅎ 많이들 오해하거든요, 타블로 글씨 예쁘다고 ㅋㅋ)
글씨체, 예술이죠. 저도 가끔 따라하는 글자체.
모두들,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서 소개합니다.
(제가 자주가는 카페에, 누군가가 보기좋게 정리한 글을 가져왔습니다)
- 2009. 4. 9. 바람의나라에 바람난, 투명친구
-
출처 : 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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