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교계의 스타(?)스님 두분 벌륜,혜민스님.
시대의 흐름에 따라 법회라는 딱딱한 표현보다는 강의,혹은 힐링,마음치유콘서트,
토크콘서트...그래서 그런지 젊은이들이 많다.
법륜스님 콘서트보다는 혜민스님 콘서트에 젊은 사람이 더 많았다.
아마도 트윗,페이스북으로 소통을 하기에 그런것도 있을것이고..
하버드에서 교수하는 타이틀도 한몫하지 않을까 하는 만고에 내 생각이다.
트윗에서 나의 느낌은 좀 시시하고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가서 들어니 유머감각도 있고 노래도 감미롭고...내용도 알차고 좋았다.
대충 정리를 해 보면...
10대의 첫번째 고민
나의 가치가 학교 성적만큼 느껴져요.
남들과 나의 가치를 비교해서 그렇게 느껴지는데 나의 가치는 내가 매겨라.
누구처럼 되지 말고...
어떤분이 혜민보고 법정스님처럼 큰스님 되세요~
하는데,,,나는 혜민일뿐 아무리 노력해도 법정스님 될 수가 없다.
누구처럼 되고싶다 이런걸 하지 말아야된다.
각자 고유의 빛과 향기가 있다.
10대의 두번째 고민
친구가 나를 미워해요 그래서 괴로워요
써니 영화를 보면 친구가 주인공을 미워하는데 전라도 사투리 쓴다고.
나중에 원인을 알고 보니 새엄마가 전라도 사람이라서.
무턱대고 나를 미워하는데 미워하는 사람 잘못이다.
너무 가슴아파 하지말고 날 좋아하는 사람과 놀아라
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 나를 싫어 하는 사람도 있다.
10대의 세번째 고민
친구들끼리 모여 나에 대해 자꾸 뭐라고 하는것 같아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우리나라 사람 스트레스의 원인!
남의 눈치를 많이 본다. 많은 에너지 뺏긴다.
내가 하고 싶은거 있으면 그냥 하면 된다.
20대 첫번째 고민
나는 그가 엄청 좋은데 나만큼 그는 나를 좋아 하지 않아요
왜 스님인 나한테 이런 상담을 하는지 모르겠다 난감
스토커가 되지 말고 밀당을 잘해라
밀당이란 감정조절을 잘 하란 말..감정의 수위조절,참을 줄 아는게 밀고 당기기를 잘하는것.
사랑은 배려!
나는 20만큼 좋아하는데 상대는 5만큼이면 15라는 차이가 생기는데...
표현을 다하지말고 표현을 6만큼하고..조금 기다리면 상대도 6만큼 올라오고...이케 밀당잘하라는 말.
20대 두번째 고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일방적으로 너무 힘들게 해요
상대방에게 너무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건 힘들다.
될 인연은 내가 그렇게 분투하지 않아도 인연이 된다.
놔 주어라 그러면 상대가 잡는다.
우리의 교육이 생각 할 여유가 없는 주입식 교육이라
내가 뭘해야 재미 있는지 행복한지를 모른다.
내 스스로 생각 하는 법을 대학가서 공부하니...
대체적으로 부모님의 직업,친척의 직업 언저리를 둘러보는데...
나하고 안맞을 수도 있다.
먼저 직업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야한다.
다양한 경험을 하라...간접적으로는 다양한 책을 읽음으로써 아,,이런 분야도 있구나...
여행도 많이 하고 무엇을 했을때 내가 재미를 느끼고 즐겁게 할것인지 알아라.
음식을 먹을때 조금만 먹어보면 맛있다 없다를 알듯이 다 먹어야 아는거 아니지 않냐.
그런데 재미만 찾으면 도박도 재미 있다고 그것만 하게ㅋㅋ
재미와 의미가 기준점이 되어야 한다.
30대의 첫번째 고민
지금 직장을 다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이에요
사람은 삶을 운전대를 내가 몰고 갈 때 행복을 느끼는데
어찌 어찌 하다보니 이렇게 가고 있다면 불행을 느낀다.
새로운 일을 한다고 해서 돈 더 받고 안정된다고 보장은 안되지만 운전대를 내가 잡고 간다면 행복하다
어떤이는 내 말을 듣더니 사표내더라,,,
연봉 천만원이 더 작은데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해 하더라
30대의 두번째 고민
직장안에 미운 동료나 상사가 있어서 힘들어요
미운사람의 결점만 내 눈에 잘 들어 오는데...
그것은 내 안의 결점이라 잘 보이는거다.
내 마음, 내 안을 들여다 볼 찬스.
즐겁고 행복할 때는 깨달을 수가 없다
괴로운 일 힘든 일에는 깨달음이 있다.
30대의 세번째 고민
서른을 훌쩍 넘어서 마흔으로 가는데 아직 미혼이에요
20대때 연애보다 일이 중요해서 혹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연애를 못했는데.
가만 있는다고 누가 결혼해 주세요 하는 일 없으니..
연애를 일처럼,,죽기 살기로 해 봐라...
40/50대 첫번째 고민
아이들이 엄마말을 너무 안들어요
선택을 아이가 하게 하고 선택에 따른 결과의 책임을 아이가 지게 하라.
그러면 부모들은 뻔히 잘못된 선택을 하는데 어떻게 아이가 선택하게 하느냐 그러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운전대를 내가 잡을 때 행복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어머니가 기다려줄쭐 알아야 한다 잘못된 선택을 하였더라도 기다려 주는게 사랑이다.
아이들이 애 취급 당할 때 짜증난다 어른처럼 대우하고 선택하게 하고 결과에 책임지게 하라.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엄마 스스로 행복한게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이다.
40/50대 두번째 고민
나를 향한 내 남편/아내의 사랑이 식은 것 같아요
내 존재 있는 그대로 인정 해 주는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야 한다 이 나이되면.
간섭하지 않고 존재 그대로 인정
칼릴 지브란의 말처럼 사원의 기둥처럼 같이 있으면서 적당한 간격을 두는.
내가 온전히 서야 사원을 잘 받치는 기둥이 된다.
온전히 서는 사람이 될려면
내 안의 결핍이 풀려야 한다. 푸는 방법중의 하나
2년동안 봉사를 해라...2년 하면 새로오는 대학나온 봉사자들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킬 수 있다
(대학 안 나온 결핍이 있다면... 예를 든거임. 혹여 꼬이게 받아 들일라 )
60/70대의 첫번째 고민
몸이 아퍼서 투병중입니다 죽음이 너무 무서워요
하느님이 항상 같이 하시고
관세음보살님이 항상 같이한다.
(이것말고는 적은것도 기억도 엄따 -_-;;)
60/70대의 두번째 고민
삶의 이유가 뭡니까
자신의 출가 이유이기도 하다.
서로 서로 사랑하라고 원래부터 하나였다는걸
깨달으라고 태어났다
전 우주가 연결 된 신성한 존재라는걸 깨달으라고.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는가?
예쓰~
캐나다에서 실험을 했는데...
A그룹은 자신만을 위해서 돈을 사용하라 하고
B그룹은 타인을 위해서 돈을 사용하라고 했다.
A그룹의 사람은 혼자서 차를 마시고
B그룹은 친구들과 같이 마셨는데...
행복도는 B그룹이 훨씬 높았다는.
"내가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면 세상은 나를 사랑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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