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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휴대전화 외판원 폴 포츠씨가, 자고 나니 세계적 스타로... 1편 예선

크눌프46 2007. 6. 22. 10:18

http://www.youtube.com/watch?v=i0dzZTPWrSM

 

평범한 휴대전화 외판원 폴 포츠(36)가 17일 영국 ITV1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elent)`에서 오페라 `투란도트`에 나오는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불러 우승을 차지해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브리튼즈 갓 탤런트는 영국의 아마추어 가수나 탤런트 등이 출연해 자웅을 겨루는 프로그램으로, 9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어릴 때부터 말투와 외모 때문에 종종 놀림감이 되었던 포츠는 오페라 가수의 꿈을 품고 28세때 자비로 이탈리아 오페라 학교에 진학했다. 그러나 종양으로 수술대에 올랐고, 2003년에는 오토바이 사고로 쇄골이 부서져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 포츠가 9일 예선무대에 처음 서서 "오페라를 부르겠다"고 하자 심사위원들과 방청객은 모두 비웃음 섞인 얼굴이었다. 그러나 연주가 시작되고 포츠가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부른 후에는 모두들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포츠의 환상적인 노래 솜씨에 방청객과 심사위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로 화답했다.

출처 : 바다무대부산공연뮤지컬연극클래식
글쓴이 : ◀KEVI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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